오늘의 경기는 잊지 않겠습니다.

스포츠 2006/06/24 08:30

원래 이천수 선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선수중 이번 월드컵의 MVP를 뽑자면 단연 이천수 선수라고 말하겠습니다.
경기 내내 이천수 선수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제일 열심히 뛰어주었고, 경기가 끝나던 그 순간에 흘리던 눈물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가장 나쁜건,

이녀석 이겠지요.
게임을 진게 아쉬운것 보다는, 명백한 편파판정을 몇번이나 해대는게 과연 심판의 자격이 있는지가 의심스럽더군요.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다보니까 눈치를 본게 맞는것 같습니다. (피파 회장이 심판기용에 관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게시판을 둘러보니 오프사이드 휘슬 안분게 오심이네 아니네 말이 많지만..
오심이 맞다고 합니다. (수비수의 발에 맞아서 들어가더라도 공 찰때 이미 공격수가 offside 포지션에 있으면 오프사이드라는거죠)

차두리는 "이건 사기입니다!" 라고 외쳤었고...
제가 선수들 같았으면 경기 때려치고 심판 두들겨 팼을겁니다. -_-;

아무튼 우리나라의 월드컵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렸네요. 계절학기 끝나면 좀 더 열심히 즐겨주려고 했건만......

선수들, 응원한 모두들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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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zinny's weblog 2006/06/26 03:13 DELETE

    Subject: 스위스와의 경기...

    -_-
  1. 보현진인 2006/06/28 09:36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오심은 좀 심했죠..
    그런데 외국 사람들은 02년때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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