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THE XBOX

일상 2002/11/29 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보고 있는 책. 생각보다 해석이 까다롭다.


 요즘들어 보고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읽는 원서는 고등학교때 읽었던 로빈슨 크루소 미니북 -_- 이외에는 처음이다. (학교에서 쓰는 원서는 절-_-대 개인적으로 읽지 않으니 제외.)

간만에 원서를 보니까 정말 눈 돌아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

지금은 중간쯤까지 읽었는데, 엑스박스의 탄생 배경과, 엑스박스가 나오기까지 있었던일이 생각보다 자세하게 나와있다.

(예전에 Windows NT가 나올때까지의 사건들을 소설식으로 재구성한 책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이런것들을 보다보면, MS는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기록으로 잘 남기는듯 하다.)

엑스박스의 개발단계에는 닌텐도와 세가에 매수제의를 했다는 얘기도 있고, 자세하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Dreamcast 2콘솔에 관련된 얘기도 '살짝' 있다. (대단한건 아니고, 소문처럼 들렸었던 XBOX에 드림캐스트 게임을 돌릴 수 있도록 호환하게 만들자.. 가 정말로 있었다는 얘기 정도.)

뭐, 결과적으로 닌텐도는 절대 GC를 포기하지 않았고, 세가과의 관계는 결국 '큰 소프트웨어 제작업체' 수준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얘기정도가 들어있고..

뒤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얘기들이 속속 밝혀질것 같다.

재미있는건, MS가 XBOX에 돈을 마구 쏟아붓고 있는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것 저것 재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XBOX는 전혀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이지만 MS가 계속 손을 대고 있다는 얘기는 XBOX로 노리는것이 분명히 '무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ps) 누가 번역서좀 출판해 줬으면..... -_-;;



보현진인 》 마소는 맘에 안듭니다.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할려는 움직임 때문에..;; [2002/12/04]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blog.nworkers.net/trackback/15 관련글 쓰기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