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게임관련 2002/10/22 00:00Console for Game
오늘 ps2로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며
'역시 게임은 게임기로...'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PC에서의 환경과는 달리 간편히 매체를 넣어주는 것만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고, 키보드와 달리 게임에 최적화된 컨트롤러 하며..
그러나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것은 버벅거리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요즈음 간간히 만져본 xbox도 m$의 물건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그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이 엑박이라는 물건이 m$가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분리시키고자하는 열망-_-으로 만들어 낸 물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윈도는 해가 가면 갈수록 덩치가 커지고 (생각해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컴퓨터 사양은 해가 갈수록 무식하게 높아지는데 운영체제가 그에 따라 느려지려면 얼마나 느려져야 된다는 것인가. 예전에 나돌았던 윈-텔 음모론이 아직도 주효한것 같기도 하고...) 호환성 역시 계속 떨어져간다. 더불어 게임이라는 녀석이 호환성에 결정적인 덜미를 잡는 녀석이다.
혹시 엑박을 전 세계로 밀어부쳐서 윈도에서 게임이 안돌아가게 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
아니면 xp로 갔더니 게임이 뭣-_-같이 안돌아가서
'차라리 겜기 하나 만들자'
라고 했던지. -.-;;
daybreak 》 그래, 역시 게임은 게임기로 ;; [2002/10/22]
보현진인 》 저도 동감하는..생각...그래도 엑박은 싫네요..차라리 플2나 큐브가..쿨럭..;; [200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