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LIFE

음악 2003/09/15 02:45
 


이들이 나타난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다고 한다.

내가 중학교때 2집이 막 나왔으니까.. 뭐.. 대충 그정도 되는것 같다. (내가 중학교 졸업한지 그렇게 오래된건가! T_T)

이번 싱글 앨범을 구입해서 찬찬히 들어보자니, 정작 타이틀로 내세운 STREET LIFE 보다는 첫 트랙에 들어있는 '돌아보면 靑春' 이라는 곡이 꽤 와닫는다.

지난 앨범에 들어있던 DOC BLUES 라는 곡의 후속 같은 느낌이 드는게 진짜 생 양아치같은 느낌이 들던 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가사의 깊이가 깊어진다는게 느껴진다.

사실 DJ DOC 는 뭔가 음악성이 있는 가수보다는 댄스가수정도로 여겨졌던게 사실인데, 음악도 좀 한다고 느낀앨범은 '삐걱삐걱'이 들어간 4집부터이다.

이때부터 나에게는 이들이 '음악인' 으로 비춰지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별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리고 예전의 노래가 맘에 안든다는건 아니다.)

이제 자기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있는 음악인으로 봐도 괜찮을것 같다.


4집에 들어간 '괜찮아', 5집의 'DOC BLUES' 2nd Single의 '돌아보면 靑春' 강추다! 한번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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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ybreak 2003/09/15 13:01 Modify/Delete Reply

    머쉬룸 머쉬룸~

  2. 페버군 2003/09/15 22:27 Modify/Delete Reply

    이..이거 무지 복잡하군요

  3. 라키 2003/09/16 17:29 Modify/Delete Reply

    언제 바뀐건지.....

    정리좀 해봐.....

  4. 보현진인 2003/09/20 01:59 Modify/Delete Reply

    뭔가 난잡한 느낌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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