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R OF YOUR OWN WORLD.
영화/드라마 2004/02/25 23:28요즘 짬나는대로 지난번에 구입한 <네 멋대로 해라> DVD를 보고 있다.
예전에 TV에서 할때는 SBS에서 하는 <순수의 시대>를 보느라 못봤었는데, 솔직히 순수의 시대보다 네 멋대로 해라가 훨씬 잼있는것 같다 -0-;
양동근이야 예전부터 좋아했던 배우고, 이나영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 배우인지 이걸 보면서 느끼게 된다. 사람이 참 꾸밈없어보이는게 무척 맘에 든다.
어떻게 보면 참 매니악한 드라마인데, 드라마의 메인을 이루고있는 전경과 고복수의 사랑이야기가 참 특이하다.
아직 뒷내용을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힘들지만, 기존 드라마에서의 남녀간의 사랑이야기와는 좀 다른것 같다.
가식적이지 않고 순수하다. 서로에게 진심으로 충실하고. 무모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미래양도 참 멋지다. 쿨~한 사람이다.
더 말해봐야 사족이니까.. 길게 말 안하겠다.
못 본사람들 꼭 봐라! 강추!!
ps) 내용에 울 회사앞이 많이 나온다. 홍대근처인데, 아주 친근해서 더욱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