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수료준비 및 자리 정리중
일상 2007/12/14 11:24짐 빼기전 마지막으로 한장
실제 이 자리에서 지낸건 6개월쯤 됐는데,
멤버십 생활을 이래저래 한 2년쯤 했더니 생활 자체에 정이 좀 든것 같다.
막상 정리한다고 생각만 할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하니 좀 아쉽긴 하다.
아마도 1주일 정도 지나면 면 저 책상위에 있는 짐이 모두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원래는 저것보다 짐이 훨씬 많았지만 일부를 박스에 담아 빼놨기때문에 짐이 많이 줄었다.
(덕분에 조금 정리되어 보이는 효과가..)
짐 빼기전 한장 더
저 책들도 죄다 포장해서 옮겨야 되고.. 모니터도 옮겨야 되고..
아무래도 오른쪽 위에 보이는 커피는 다 마시지 못하고 나가게 될듯 싶다.
왜냐하면.
머야! 1월 2일???
이제 한 2주정도가 남았는데.. 다음주 수료식에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어쩌다 보면 제대로 쉬기는 어려울듯.
마음이 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