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6.10.05 최근의 RSS 불통사태
  2. 2006.08.2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은 왜 치나 (1)
  3. 2006.04.05 청춘만화 - 간만에 95점 영화!!! - (3)
  4. 2004.06.19 WONDER FROM MY NEST...
  5. 2003.10.05 시월애 (時越愛) (2)
  6. 2003.09.28 LUXURY LIFE (1)
  7. 2003.05.06 살인의 추억
  8. 2003.03.03 8 Mile
  9. 2002.10.16 비밀!
  10. 2002.09.15 가문의 영광

최근의 RSS 불통사태

일상 2006.10.05 16:26

RSS 리스트 제공이 안된다는건 지난번 포스팅 이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신경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새로운 글을 포스팅하면서 그림이 업로드가 되지 않길래 문득 의심이 들어서 살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200M 의 하드용량이 바닥이 나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안쓰던 파일들을 삭제하고 확인하니 RSS 도 잘 되고, 그림도 잘 올라가네요.
역시 사람은 정리를 잘 하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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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람은 왜 치나

영화/드라마 2006.08.25 03:58

원래 영화도 아주아주 좋지만, 이런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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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rry 2006.09.18 0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람을 왜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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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화 - 간만에 95점 영화!!! -

영화/드라마 2006.04.05 10:45


원래는 권상우와 김하늘을 너무 좋아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김하늘이야 원래 닥터K 나올때부터 좋아했었고 권상우는 대강 동갑내기 과외하기하고.. 말죽거리 할때쯤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김하늘은 이쁘니까 좋은거고, 권상우는 잘생겼으나 웃을때 눈가에 주름이 생기면서 촌스런 표정이 되기 때문에 좋아했었습니다.

뭐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접어두고,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후로 저 두사람이 다시 뭉친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아! 간만에 무지하게 보고싶은 영화가 생겼지요.

해서, 보러 갔습니다.

주변에서 중간에 내용이 안좋다느니 별로라느니 말이 많았지만 꿋꿋하게 이겨내고 보러 갔습니다.
먹을걸 챙기느라 한 3분정도 늦은것 같은데 내용상에 놓친 부분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영화관에는 초반 광고를 잘 하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안산에서는 역시 '진혜성 헤어폭스'가 나와야 제맛이죠. >_<)=b

영화는 아주아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영화의 영문명처럼 아웅다웅하는 주인공에 이쁜 배경에... 내용도 느무느무 좋습니다.

중간에 다들 우려하는 '그 어느' 부분만 아니면 100점을 주었겠지만 거기서 5점 깎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 내용이 그 부분을 모두 커버해주기 때문에 그걸로 끝~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권상우의 썩은미소가 2시간 내내 화면을 뒤덮습니다. 아... 감동..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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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석 2006.04.06 02:36 신고 Modify/Delete Reply

    흠.. 최근에 영화 본게 쏘우2..
    슬슬 새영화 봐줄 타이밍인데..
    괜찮아 뵈는 군..

  2. Pigguy 2006.04.06 10: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영화봤냐?

  3. 보리차 2006.04.07 23: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본문에서 언급한 '중간의 그 어느 부분'이 궁금해서라도 극장 가 봐야겠네~ 진혜성 헤어폭스 ㅋㅋㅋ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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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FROM MY NEST...

영화/드라마 2004.06.19 22:57

일부에서 캐논 광고라고도 불리우던 '히로스에 료코, 마츠다 류헤이' 주연의 연애사진을 이제야 겨우 봤다.

영화관에서는 개봉한지 며칠 안돼서 금방 내려왔기 때문에 영화관에 자주 못가는 나는 안타깝게도 볼 수가 없었는데, 영화관에서 빨리 내려간 만큼 또 그만큼 DVD가 빨리 나와서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결국 발매 연기를 한달 이상 했었지만..)
뭐.. 보면 뻔하지만 장르가 멜로라서 혼자보기 좀 뻘쭘했으나.. 영화라는게 혼자 봐도 재미가 있는것이라서 결국엔 재미있게 봤다.

사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무척 단순하다. 주연이 '히로스에 료코' 라는것에 그만... ~_~

근데 영화에서는 히로스에 료코가 많이 안나온다. (안타깝게도) 대신 남자주인공인 마츠다 류헤이가 뉴욕에서 헤메는것이 더 많이 나온다 -_-;
영화를 보고 나서 안 것이지만, 마츠다 류헤이라는 배우가 일본 배우 '마츠다 유사쿠' 의 아들이란다. (게임 많이하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캡콤의 '귀무자 2' 에 나온 야규 쥬베이의 원래 모델이 '마츠다 유사쿠' 이다.) 직업병인지 뭔지 뭔가 연결이 되니까 관심도 없었던 배우지만 관심이 좀 생겼다.

영화 내내 사진을 찍는 모습, 찍혀진 사진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나는 전혀 사진에 조예가 없지만 한눈에 봐도 사진들이 멋있고 폼난다. 보고 있으면 나도 한번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특히 사진 찍는것에 관심이 많다거나,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캐논 카메라 매니아라면 더더욱..

나도 시간나면 맑은날 사진이나 찍어봐야겠다. 후지지만 놀고있는 사진기가 아까워서.. 영화처럼 폼나는 사진은 안나오겠지만 꽤 재미있을지도..

근데 진짜 궁금한건, 주인공들이 먹어댔던 '마요라면 (마요네즈 라면)' 은 정말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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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時越愛)

영화/드라마 2003.10.05 23:28


시월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DVD를 마련하고 처음으로 구입한 타이틀이 바로 이것일 정도로.

가을이고 10월이라 한번 더 봤다. 간만에 시간도 나고, 생각도 나고 해서..

이 영화를 처음 본건 대학교때였다. 같은 과 동기(女)와 봤었는데. (뻥 아님. 혼자 안봤다. 진짜다.) 원래 셋이 보는것이었는데 한녀석이 빵꾸를 내놔서.. 영화 끝나고 꽤 뻘쭘해했던 기억이 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다. 같은 시대에 이미 '동감' 이나 'Contact' 등이 있어서 신선도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것들과는 뭔가 다른 재미가 있었다.

간간히 나오는 이정재의 코믹 연기라던지..


위 사진은 이정재가 미래의 전지현이 선물해준 귀마개를하고 과거의 전지현 옆에서 티내는 장면이다. 혹시 알아볼까봐..

뭐.. 두말할것 없이 전지현도 예쁘고.. :)

(지금이야 '엽기적인 그녀' 로 이미지가 굳어버려서 이미지 탈피에 힘겨워하는것 같은데, 그 전에는 이런 이미지가 오히려 더 고정이지 않았나 싶다.. '엽기적인 그녀'로 이미지를 탈피한게 아닌가..)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 내가 멜로영화도 꽤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었다. -_-;;

근데, 오늘 영화를 다시 찬찬히 보면서 느낀건..

이 두 남녀는 '혼자서도 꽤 잘논다' 라는 것이었다. 영화내내 보면 주인공의 각각 친구로 나오는 한명씩을 빼면 친구도 없는것같고.. 이 사람들 사실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친구가 없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친구가 없어도 서로들 혼자서 무척 잘논다. 놀이공원도 혼자서 가고, 카페에서 와인도 혼자서 마시고.

난 영화를 혼자보는건 좋아하지만, 결코 놀이공원에 혼자서 갈 용기는 없다. ( -_-)

그래도 영화를 볼때의 느낌은 여전히 처음 볼때의 느낌 그대로였던것 같다. 내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멜로 영화를 볼때면 느껴지는 묘한 가슴떨림이 있다.

오늘도 묘한 가슴떨림을 느끼며, 또 한쪽으로는 싸해지는 가슴을 느끼며, 복잡한 감정으로 영화 감상을 마쳤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마지막에 이정재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으면 좀 더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전지현 (김은주)의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

'우리가 고통스러운건 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사랑이 계속되기 때문인것 같아요. 사랑이 끝난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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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ybreak 2003.10.11 23:53 신고 Modify/Delete Reply

    내 시월애는 안봤지만

    여하튼 혼자서 너무 잘 놀아서

    누군가와 함께 어디를 가면

    걸리적거리는 느낌이지 -.-

  2. daybreak 2003.10.13 1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는 왕따인가봐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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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LIFE

일상 2003.09.28 22: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더월드!


 간만에 사치스러운 휴일을 보냈다. 정말 코딩과 게임엔진(3D엔진 아님) 구상은 단 1초도 하지 않고, 정말 맘 편하게 놀았다.

좀 마음이 불안불안 하기는 했지만, 간만에 자신에게 선심쓰는 기분으로 휴일을 허락했다. -_-;;



영화관에 가서 언더월드라는 영화를 봤는데, 별 기대않고 본 영화지만 뭐, 나름대로 괜찮게 봤다. 여주인공도 꽤 예뻤고 *-_-*

(스토리를 자꾸 꼬아버린건 좀-_- 하지만..)



한가지 큰 불만이었던건, 영화관의 규모가 작아서 좌석 줄간 높이가 많이 낮았던 것이다. (앞사람과 높이 차이가 별로 안난단 말이다) 덕분에 앞의 대두아저씨가 화면을 자꾸 가려서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헤드샷을 종종 날리고 싶을때가 있었다.



영화가 2시간 짜리인데, 영화를 보다가 배가 고파져서, 후반부 30분쯤은 멍~ 한 정신으로 봤는데, 스토리마져 꼬여버려서 아주 괴로웠다.



영화가 끝나자 마자 튀어나와서 애용하는 KFC로 달려갔으나 9월달부터 문을 닫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발을 옮겨 맥도날드로 가서 맥휘스트를 먹었는데, 오~ 이거 생각보다 꽤 맛있었다. 양이 좀 적은게 불만이긴 했지만...

(참고로 안산 버거킹도 고급 중국집으로 바뀌었다. 쳇.)



좀 노닥거리다가 집에 들어오니까 9시. 개그콘서트를 딱 보고 방바닥에 누워있으니.. 왠지 어색하다. 이거 재충전이 되긴 하는건가.. 불안불안 하니.... 아무래도 일 중독인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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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ybreak 2003.09.29 00:34 신고 Modify/Delete Reply

    Mac Feast 는 어째 Whopper 분위기가 나지 않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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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영화/드라마 2003.05.06 00:00
 



살인의 추억을 봤다.

사람들이 하도 재미있다 재미있다 해서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송강호씨가 나오는데다, 연쇄살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택하고 있어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영화관에 앉았다.

일단 영화를 본 느낌은,

영화 참 잘 만들었다.

는 것이다.

일단 초반에는 무겁지 않게 코메디가 섞인 내용으로 진행이 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무거워진다. 그것도 부담스럽게 무거워지는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을 영화에 몰입시키면서 더욱 깊숙히 끌어당기는 그런 무거움이 있다.

단서하나 남기지 않는 범인, 계속되는 범죄. 그 안에서 느끼는 형사들의 분노가 내게도 전해져왔다.

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범인에 대한 분노가 영화가 끝난 뒤에도 남아서 영화에대한 여운을 짙게 남겼다.

ps) 박해일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전의 연기를 안봐서 그런지 참 -_-;; 연기인건 알지만 참 보기에 기분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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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le

영화/드라마 2003.03.03 00:32






"너 이런기분 느껴본적 있냐?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tags : Emine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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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영화/드라마 2002.10.16 00:00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가!

3번정도 본것 갈은데, 음음. 언제 봐야될까나.

저 기타노 아저씨.. 설마 료코 머리에 단검을 던지지는 않겠지 -_-;;

(배틀로얄의 영향이 너무 크다 -_-;)

보노 》 음. 극장에서도 하나보군. 이미 당신의 압박으로 봤.. 쿨럭. [2002/10/16]
보현진인 》 컥..배틀로얄 아저씨닷..;; [2002/12/04]

ps) 사실은, 저 아저씨 기타노 다케시 아닙니다. 고바야시 카오루 라는 배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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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영화/드라마 2002.09.15 00:00


오늘은 같은 회사에 다니는분과 같이 '가문의 영광'을 보러 메가박스(코엑스)로 출동.

뭐, 장르가 코믹멜로니 거기에 맞춰서 판단해주는게 기본이다.
코믹적인 요소가 곳곳에 배여있는게 아주 괜찮다.
가끔 대박나는 웃음도 있고, 중간중간 계속 쿡쿡 웃어줄 수 있는게 아주 좋았다.
유동근씨의 임금스러운 깡패연기도 재미있었고.
멜로야 뭐, 좀 억지스러운면도 있었으나, 코믹멜로니 가볍게 넘어가 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영화였고,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

노기태 》 근데 현대카드 광고를 잔뜩 해주는건 좋은데 김정은은 BC카드 모델이란 말이다아아아아!!!! [2002/09/16]
노기태 》 동근이형 연기가 마음에 들어서 오는길에 양동근 앨범 구입 -_- (무슨 관계냐) [2002/09/16]
제루 》 가문의 영광이.. 의외로 선전하네요 -_- (사람들의 평판사이에서) [2002/09/17]
보현진인 》 보고 싶었는데..누나들이 말리더라는...;; [2002/09/17]
노기태 》 음.. 그럭저럭 재미있던데.. -_-a [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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