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2.12 멕시코에서 배운것? (4)
  2. 2005.11.25 [피플]중남미 청년들은 지금 펌프와 열애중 (3)
  3. 2003.08.10 Muchas Gracias!

멕시코에서 배운것?

일상 2006.02.12 18:43

멕시코에 처음 갔던 2003년에 배운 말들 ;


중간에 있는 Queres ser mi novia? 에 주목 ;

참고로 위의 문장은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말이고, novia 대신 novio 라고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말이 된다고 하네요. ^^


저의 스페인어 실력은 그때 이후로 발전이 없습니다.



tags : Mexico,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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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차 2006.02.13 00: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어 기태야~ 끼에레스 세르 미 노비오?

  2. 보리차 2006.02.13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크엑; 써 놓고 좀 뻘쭘해서 지울라고 했더니 지우기 버튼이 어딨는지 몰겠다!;;;

  3. mahalo 2006.02.13 0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

  4. 보현진인 2006.02.13 23:05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랑 사귈래? 의 압박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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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중남미 청년들은 지금 펌프와 열애중

일상 2005.11.25 00:04
링크:

http://www.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511241519271&code=900310



세기말, 당시 한국은 온통 ‘춤의 도가니탕’이었다. 500원으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려는 젊은이들로 오락실은 북적였다. 댄스게임기 DDR의 뒤를 이어 ‘펌프 잇 업(이하 펌프)’은 짧은 시간에 한국을 장악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펌프의 춤바람은 지금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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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펌프’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는 지금 한류와 열애중이다. 펌프로 시작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가요, 영화, 드라마, 음식까지 전방위로 뻗어나가고 있다. ‘펌프는 한류를 싣고’ 수많은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열린 경기 고양시 일산의 킨텍스는 환호성으로 달아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서 1년동안 지역 예선과 국가 결선을 치러 선발된 40여명의 펌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묘기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펌프로 인해 세계인은 하나가 되고 있었다.



#세계로 뻗어나간 펌프



펌프가 이렇게 뜰 줄은 아무도 몰랐다. 폭발적 인기만큼 빨리 식어버린 국내 펌프 열기는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재촉했다. 펌프 제작사인 안다미로는 2000년 안다미로 USA지사를 설립하며 해외진출에 나섰다. 대박을 터뜨린 것은 2001년 진출한 멕시코 시장. 멕시코에서만 1만대 이상의 펌프를 팔았고, 펌프는 멕시코의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가입자가 2만명이 넘고 멕시코 전역에서 30만명이 펌프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펌프를 주종목으로 한 e스포츠협회가 체육부 산하 기구로 발족할 예정이다.



멕시코를 휩쓴 ‘펌프 허리케인’은 남하해 아르헨티나·브라질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들 국가에 보급된 펌프기계가 2,000여대. 10만명 이상의 유저가 펌프를 즐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마다 다른 마케팅 전략을 세운 것도 주효했다. 중남미에서 펌프가 젊은이들의 오락거리로 여겨지는 반면, ‘비만왕국’인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게임기’로 인식되고 있다. 비디오게임기 앞에 앉아 움직이지 않는 미국 청소년들이 땀을 흘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홍보한 전략이 적중한 것. 텍사스주 등 미국 서남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펌프는 최근 헬스클럽과 초·중·고등학교에도 설치되고 있다.



이밖에도 펌프는 유럽에 200여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 300여대가 보급되고 있다. 이들 지역에 진출한 것이 최근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한류의 현주소를 듣다



중남미에서의 펌프 인기는 자연스럽게 한류로 확산되고 있다. 언론에 몇 차례 소개됐듯이 이들은 한국 음악을 듣고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며 한국 배우를 좋아한다. 한국을 찾아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온 라틴청년들에게 직접 한류의 현주소를 들어봤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멕시코인 살라자르(20)는 기자를 보자마자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냈다. 한국어를 공부한 지 3년이 넘어 기초회화 구사가 가능하다는 그는 한국음악 마니아다. 일본문화를 공부하다 우연히 알게 된 한국문화를 접하며 한국음악과 영화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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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22)는 멕시코에서 펌프대회를 개최하는 이벤트 회사를 운영중이다. 에르난데스는 “펌프 때문에 멕시코 사람들 상당수가 ‘K-pop’(한국가요)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그의 입에서 한국가수의 이름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은지원, 유니, 보아, 렉시, 드렁큰타이거, 비, 디바, 베이비복스….” 특히 은지원을 좋아한다는 에르난데스는 “K-pop에는 다른 팝송에는 없는 강한 비트가 있어 좋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법학을 전공하는 비얄바조(21·여)는 “3년 전부터 한국 드라마가 공영방송에서 방영되기 시작했고 올해도 3개쯤 방영되고 있다”며 “늦은 시간이라서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시간대 시청률은 최고”라고 전했다. 그 역시 ‘이브의 모든 것’ ‘별은 내 가슴에’ 등 드라마의 팬이었다. 지난 9월 노무현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현지 안재욱, 장동건 팬클럽이 시위를 벌인 사건도 알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역시 멕시코만큼은 아니지만 소리없이 한류가 확산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다는 히메네스(25)는 “올해 마르델 플라타라는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상영 영화의 절반을 차지했다”며 “올드보이, 엽기적인 그녀, 장화홍련전 등 한국영화를 인상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아리랑TV를 즐겨보면서 한국음식에도 관심이 가지만 맛볼 기회가 많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브라질인 마우스(21)는 “한국문화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살인의 추억’ 등 몇몇 영화가 개봉되면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라틴과 한류가 만나면



라틴은 왜 한류에 열광을 할까. 살라자르는 “멕시코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춤추며 노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한국사람과 매우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음악은 다른 팝과 달리 중독성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에르난데스는 “한국에 처음 와봤는데 간판만 빼면 길거리가 멕시코시티와 흡사하다”며 동질감을 표시했다. 이어 “한국문화는 그동안 접해본 문화와 다르지만 거부감은 덜하다”고 덧붙였다.



라틴에서 한류가 지속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좀더 많이 만들어주길 바랐다. 또 자국 문화도 한국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도 보였다.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이들은 펌프 위로 다시 뛰어올랐다. 가수 유니의 노래를 배경으로 비트에 맞춰 묘기를 부리자 이들의 묘기에 박수를 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들은 한류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다.



〈글 김준일기자 anti@kyunghyang.com〉



〈사진 정지윤기자 color@kyunghyang.com〉





최종 편집: 2005년 11월 24일 15:22:50


이런거 퍼오면 안되지만 ;; 보관 차원에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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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광 2005.11.26 13: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근데 이렇게 기사도 나고 하는데 너한테 몬가 덤으로 더 주는건 없냐?

  2. mahalo 2005.11.27 02:48 신고 Modify/Delete Reply

    훗.. 그럼 벌써 재벌이게?

  3. 보리차 2005.11.27 23: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홋...! 이제 다음번 기사는 「한류의 첨병, 펌프 개발자 Ma****의 이야기를 듣다」가 되어야 마땅할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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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as Gracias!

일상 2003.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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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gis de Gudalaj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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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s de Mexico D.F


 
To all my mexican friends.



Thanks for your endless help, support and fever.

Your endless fever made me a great impression, I'm happ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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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PUMP IT UP, our minds a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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